Tom Na H-iu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카가와] 이제는 이웃섬이다 - TESHIMA03 자전거를 달리다보니... 내가 제대로 가고 있나..중간중간 지도를 들여다보게 되는 귀찮음이 발생했습니다. 어디까지 온건가? 하는 불안감도... 하/지/만 테시마 관광은 어렵지 않아요우~ 그냥 이에우라항에서 카라토항까지의 큰 메인도로를 따라 달려주시면 됩니다. 인제 자전를 찔끔찔끔 세우는 일은 이제 그만~ 이거야 말로 크게 새로 제작한 테시마 안내도입니다. 각 번호는 작품 번호이고요 실제로 현지에 씌여진 작품번호입니다. 위치에 참고해주시면 됩니다. 달리다 보면 이런 표지판이 나오면 게임 끝인 것이죠. 처음 도착한 작품은 모리 마리코의 [Tom Na H-iu]입니다. 머라고 읽는가 알 수 없어 일본어 도록을 보니 일단은 토무나후리라고 써있어요. 실은 이곳은 들릴 생각이 없었는데 자전거 빌리는 곳의 관리자분이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