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wing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이시카와]야마시로온천에서 밤을 보내기~ Cocktail Bar SWING 일본은 대도시라도 보통 우리 한창 노는 시간부터 문을 닫는 곳이 많은데 시골을 가면 더더더 심합니다. 그 동네 번화가라면서 저녁 6시반에 아케이드 상점가 셧터 내려가는 풍경이란... 하하하 @_@ 일단 이런 온천마을도 예외는 아니라서 밤에는 그냥 료칸에서 뭘할까~ 고민을 했었는데 야마시로온천 스탬프 랠리를 하다가 발견한 SWING를 가보기로 합니다. 유카타차림으로 와도 된다고 했으니 운치있게 야간의 온천마을을 산책하면서 이동 라이트를 켠 총유는 낮과는 다른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여기서도 온천을 했었어야 했는데 뭐가 그리 바빴을까... 나는... 야간에 문을 연 스시집 가게에서 풍기는 포스가 왠지 상당한 고가일 것 같은 느낌... @_@ 하즈치오 음악당 잘 안보이시겠지만... 장지창문에 용의 무늬가 보이도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