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치고츠마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니가타]에치고 츠마리 대지의 예술제 이번 년도 대지의 예술제 작품은 아니지만... 아마도 가신다면 바로 볼 수 있는 작품들. 렌트카 반드시 필요합니다.@_@ 인간은 무엇이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. 그것이 자연을 파괴하는 것일 지라도... 또한 자연을 살리는 것도 만들어 낼 수 있다. 이렇게 모두 기억해주는 한 사나다 초등학교의 마지막은 없는 것이겠죠~ 학교 급식을 먹는 듯한 따뜻한 카페... 음식은 그 지방의 특색을 대변해준다. 산나물을 이용한 초밥 에치고 지역은 일본 유수의 쌀재배지역 그 동네를 대표하는 농기구들을 이용한 천장 장식 차가운 곰과 따뜻한 곰 :) 가게의 연두연두 컨셉은 혹시 논의 푸프름을 나타낸 것일까? 논 한가운데에 있는 건물안의 화장실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깔끔함 이 화장실은 들어왔다가 나갈때가 되서야 진면목을 알 수 있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