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마키친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카가와] 이제는 이웃섬이다. - 테시마 豊島 TESHIMA 05 아무리 전동자전거라 하더라도 폐달을 열심히 밟고 저는 1차 식사팀인 관계로 11시쯤 되니 뱃속에서 신호가 옵니다. (주1. 저희 회사 1차팀은 11시 30분이 점심시간임...ㅋ) 방금 하늘의 입자를 본 다음에 시마키친이 있던 방향으로 따라 들어 갑니다... 도착하니 윗쪽으로 잘못 넘어와서 저런 표지판을 보게 되었습니다..ㅋㅋ 뱅~ 돌아 가게 입구로 이동합니다. 그렇지만 가게 입구에서 보면 이런 모습을 보게되고요... (제 카메라의 화각에 안들어와서 인터넷의 사진을 끌어왔습니다. 출처 www.aberyo.com) 실상은 입구 반대쪽에서 봐야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. 작품은 Ryo Abe의 [Shima Kitchen 島キッチン]입니다. 이 작품은 "테시마의 食"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하나의 플랫폼을 만드는 .. 이전 1 다음